한국 남성 의 절반 이상이 미혼

한국 남성

한국 남성 의 절반과 한국 여성의 3분의 1이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.

통계청은 30대 남성의 50.8%(174만명)와 연령대 여성의 33.6%(108만명)가 미혼이라고 24일 밝혔다.

그리고 거의 모든 20대 한국인은 현재 남성 95.5%, 여성 89.8%로 자신을 독신으로 묘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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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응답자들은 결혼하지 않은 관계를 공개적으로 패러디하는 것에 여전히 일부 오명이 붙기 때문에 항상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. 

수치가 보여주는 것은 주로 결혼할 형편이 안 된다는 것이다.

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만 19~49세 9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로 주택구입의 어려움을 꼽은 응답자는 31%로 가장 많았고, 고용불안 27.6%, 자유에 대한 선호도 26.2%로 나타났다.

서울대 김소영 교수는 “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신혼부부가 쉽게 집을 살 수 있도록 대출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
한국 남성 절반 이상이 결혼이나 아이를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.

여성가족부가 지난해 9월 1만997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응답자 중 53%가 결혼을 원하지 않는 반면 이혼과 재혼을 찬성하는 응답자는 54%, 자녀를 원하지 않는 응답자는 52%로 나타났다.

독신 가구의 비중은 30.4%로 2015년의 21.3%에 비해 크게 늘었다. 자녀가 없는 부부의 비율은 같은 기간 15.9%에서 22.1%로 높아졌다.

통계청 조사 결과 젊은 부부 10쌍 중 4쌍은 결혼 5년 만에 집을 마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통계청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 21만2,287쌍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9년에도 40.7%가 집 한 채를 갖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

결혼하자마자 집을 사들인 비율은 28.7%로, 당시 물가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주택 대출도 받기 쉬웠기 때문에 가능했다.

주택소유자 여부도 자녀 갖기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데, 집을 바로 산 부부의 82.9%가 자녀를 갖지 않은 부부의 80.7%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.

외벌이 가구의 경우 맞벌이 가구보다 자녀가 많은 비율이 86.4%에서 82.3%로 가장 많았지만 닭고기와 알이 불분명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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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맞벌이 부부의 62%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반면 맞벌이 부부의 비율은 54.3%에 불과했다.